수원 파장동 디저트 카페 5pen 후기 : 휘낭시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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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5pen은 휘낭시에 라인업이 유독 풍성한 곳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SNS에서 ‘휘낭시에 맛집’으로 자주 언급되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매장에서 직접 맛본 서산감태 휘낭시에, 황치즈 휘낭시에, 얼그레이 티그레를 중심으로 맛·식감·페어링을 세세하게 정리해 볼게요. 마지막에는 방문 직전에 꼭 확인하면 좋은 영업정보(오픈·마감·라스트오더)도 덧붙였으니 일정 잡으실 때 참고해 주세요.

 

5pen

5pen 영업 정보 요약(방문 전 체크)

  • 영업시간: 수~일 11:00 ~ 20:00 및 라스트오더 19:45 / 월~화 12:00 ~ 19:00 및 라스트오더 18:45. 다만 시즌·재료 소진·임시 휴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직전 공식 채널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 분위기 : 조용한 휴식, 혼카페,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정돈된 진열로 사진 찍기 좋아요.

한 줄 팁 : 마감 15~30분 전에는 재고가 줄거나 라스트오더로 일부 품목 주문이 어려울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방문하세요.

 

첫인상 & 공간 무드

매장은 밝은 화이트 톤 + 미니멀 소품 조합으로 안정감이 있고, 디저트 컬러가 돋보이게 배치되어 ‘보기에도 예쁜’ 느낌이 강했어요. 진열대 구성과 포장 박스, 안내문 등도 정돈되어 있어 선물용 포장을 염두에 두신 분들에게도 실용적입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좋아 창가 좌석 사진 퀄리티가 특히 좋았고, 혼자 와서 천천히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소음이 과하지 않은 편이라 편했습니다.

 

사장님의 센스있는 메세지와 와이파이 영수증

 

메뉴 리뷰: 휘낭시에 & 티그레 디테일

서산감태 휘낭시에 — 감태의 향과 고소함이 또렷

겉면을 감태로 두른 스타일이라 한입에 감태 특유의 은은한 바다 향과 고소함이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버터리한 베이스가 단맛을 끌어올리지만 감태의 담백·짭조름한 포인트가 밸런스를 잡아줘요. 끝맛은 깔끔하고, 향의 여운이 길었습니다. 같은 라인업 안에서도 ‘단맛 과함’이 부담스러운 날에 고르기 좋았습니다.

 

황치즈 휘낭시에 — ‘뽀또’가 떠오르는 달달함, 치즈 입문자용으로 추천

첫 입에 ‘뽀또’ 과자가 연상되는 친숙한 달콤함이 스쳐요. 황치즈 풍미가 과하게 진하지 않아 황치즈 입문자도 편히 즐길 수 있는 농도. 휘낭시에 특유의 촉촉함에 부드러운 치즈 풍미가 더해져 티·커피 모두와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선물 포장으로도 사진이 잘 받는 비주얼이라 선물/답례용으로도 좋을 듯해요.

 

얼그레이 티그레 — 바삭한 가장자리 + 설탕 코팅감, ‘씹는 재미’ 확실

가장자리의 바삭 크러스트설탕 코팅감이 더해져 먹을때마다 바삭함이 잘 느껴졌어요. 안쪽은 부드럽고 촉촉한 결이라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얼그레이의 향이 은은하게 나서 디저트 단독은 물론 아메리카노/티 페어링에 모두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먹었어요. 

 

페어링 가이드 : 단맛이 선명한 날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 날의 조합은 전반적으로 단맛이 강한편이었어요.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니 쌉쌀한 산미가 단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며 한입-한모금 템포가 매우 조화롭더라고요. 휘낭시에/티그레 라인업의 달콤함을 받쳐줄 아메리카노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추천 조합 & 주문 팁

  • 베스트 3: 서산감태(밸런스형) · 황치즈(입문자 친화형) · 얼그레이 티그레(식감형)
  • 페어링: 아이스 아메리카노(첫 방문 기본값), 티(얼그레이/히비스커스 등)도 상큼·허브 계열로 매칭 괜찮음
  • 포장/선물: 5·8구 전용 상자 옵션이 있어 답례/선물 구성이 편해요. 이동 시간 길 땐 아이스팩 문의 추천
  • 타이밍: 인기 맛은 조기 소진 가능. 마감 임박 시 선택지가 줄 수 있으니 피크 전 방문이 유리합니다.

매장 내부
매장 내부

총평

최고급 재료로 직접 수제 베이킹하는 5pen은 ‘보기에도 예쁜 디저트’와 ‘먹기에도 만족스러운 맛’을 함께 챙긴 곳이었어요.
— 서산감태 휘낭시에: 감태가 주는 짭조름·고소 포인트로 단맛 밸런스 탁월
— 황치즈 휘낭시에: 친숙한 달콤함으로 치즈 입문자도 편안
— 얼그레이 티그레: 바삭한 가장자리 + 설탕 코팅감으로 씹는 재미와 향의 조화
여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더하면 달콤함과 쌉쌀함의 균형이 잘 맞아 첫 방문 조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이벤트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네이버 리뷰 작성시 아메리카노도 무료로 주시고, 임산부 이벤트 등 여러가지가 진행중이었으니 확인하고 가시면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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